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던 공대생. 지금은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.
촬영이 시작되면 카메라로 보이는 이들의 수줍은 표정, 작은 움직임에 집중하게 된다.
손을 잡으며 서로를 바라볼 때 느껴지는 감정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이 참 좋다.
아이브는 당신과 당신의 사람을 위한 공간이다.
이 곳에선 걱정도 고민도 잠시 내려놓고, 사진을 찍는 모든 순간들을 즐겼으면 한다.
그 과정에 '여동현'이라는 포토그래퍼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없는 행복일 것이다.